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천강에 비친 달, 보름달에 비는 소원, 소원성취, 천 개의 강에 달빛이 내려 천 개의 물결에 한 달이 뜨네 하늘의 달은 오직 하나인데 세상 모든 마음을 고루 비추네 = 동영상=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달빛에 소원을 띄우다. 달을 촛불로, 구름을 병풍 삼아 소원을 빌다. 천금지석산위침 하늘을 이불로, 땅을 자리로, 산을 베개로 삼고 월촉운병 달을 촛불로, 구름을 병풍 삼으리... = 동영상 =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와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가 함께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를 알리는 공동 홍보에 나섰다. 포천시와 경기도는 지난 28일 한탄강 일원에서 두 캐릭터가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이번 협업은 시·도 캐릭터를 활용한 공동 콘텐츠를 제작해 포천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알리고, 가을철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은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와 한탄강 일원에 조성된 다채로운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두 캐릭터가 한탄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가을 정원을 둘러보는 모습을 통해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의 매력을 담아냈다. 홍보영상은 두 캐릭터의 개성과 호흡을 살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의 주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우리와 봉공이의 만남을 통해 한탄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포천의 가을을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포천의 매력을 알리고, 찾아오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왕청신문 장규호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특설무대에서 취임법회를 봉행하고 두 번째 임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진우스님은 “공의公議로 묻고, 공감共感으로 하나되며, 공심公心으로 실천하겠다”며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토대로 한국불교의 새로운 백년을 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원로회의와 중앙종회, 교구본사 주요 스님을 비롯해 이웃 종단·종교 대표와 정관계 인사 등 약 5천 명의 사부대중이 함께했다. 조계종도 취임법회에 약 5천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특히 세월호·이태원 참사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산업재해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함께 자리해 중생의 아픔을 나누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취임법회의 의미를 더했다. “안정에서 도약으로…한국불교 새로운 백년 열겠다” 진우스님은 취임사에서 제38대 총무원장이라는 소임을 다시 맡게 된 데 대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을 먼저 느낀다며, 지난 4년이 종단의 안정과 변화의 토대를 마련한 시기였다면 이제는 “한국불교의 새로운 백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법회에서 새로운 백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4시 거창창포원 잔디광장에서 코리아가든쇼 시상을 비롯한 공식행사와 함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가을 거창창포원을 배경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Re : Bloom Geochang(다시 피어나는 거창)'을 주제로 거창창포원 2.0 시대를 맞아 거창창포원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의 가치를 알리고, 정원과 치유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정원치유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거창을 알리기 위한 자리다. 박람회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이다. 역대 코리아가든쇼 수상 작가들이 '일상의 위로와 깊은 울림, K-치유정원'을 주제로 창포원의 습지 환경에 어울리는 정원을 선보이고, 전문작가들의 정원과 함께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정원 관련 산업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정원산업전,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다양한
법왕청신문 장규호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항공교육원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전문 국제교육기관(TRAINAIR PLUS Programme;TPP)'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가 재인증을 획득한 분야는 ICAO가 항공분야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을 선정해 공인하는 '항공전문 국제교육기관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지난 2011년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항공전문 국제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3년마다 진행되는 ICAO 주관의 엄격한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ICAO 국제교육기관 인증을 갱신해 왔다. 올해 재인증을 위해 공사는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에르베 투롱(Herve Touron) ICAO 인증 평가관으로부터 ▲교육품질 관리(QM) ▲교육훈련 절차서(TPM) 수립 ▲교육과정 개발 등 14개 분야 247개 항목에 대한 현장심사를 받았다. 현장심사 결과 공사 항공교육원은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 관리, 운영 절차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항목 전 분야에서 아무런 지적사항 없이 무결점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9년 12월까지 ICAO 인증 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재인증 획득을 계기로 향후 ▲ICAO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9월 29일(화) 개관식을 열고, 30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이장섭 청주시장, 송재봉 국회의원, 윤건영 교육감, 도의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내륙 최초 해양과학관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하고, 전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열게 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내륙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도 균등한 해양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160만 도민의 간절한 유치 서명운동과 염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대표적인 숙원 사업으로 충북도와 해양수산부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총사업비 983억 원을 투입해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일원에 부지 15,406㎡, 연면적 14,980㎡(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19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2020년 사업에 착수해 6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공식 개관하게 됐다. 전시주제는 '과학으로 본 해양, 해양에서 찾은 미래'로 미래해양전망관, 디지털아쿠아리움, 어린이 해
법왕청신문 장규호 기자 | KT(대표이사 박윤영)가 대표 고객 접점인 '마이케이티' 앱을 AI 중심의 AX(AI Transformation) 앱으로 개편하고 편의성과 개인화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먼저 알려주고 ▲궁금한 정보는 AI에게 쉽게 물어보며 ▲필요한 통신 서비스는 특화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한 데 있다. KT는 이를 통해 고객이 서비스를 찾아다니거나 상담을 기다리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 개개인에게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는 '고객 중심 AX'를 구현했다. 마이케이티 앱 홈·혜택 화면 최상단에는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알려주는 개인화 메시지 영역을 신설했다. 고객의 이용 패턴과 보유 상품, 멤버십 등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을 먼저 제안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직접 혜택을 찾아야 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를 빠르게 확인하고 놓치지 않도록 했다. 마이케이티 앱에는 AI 에이전트 '마이 AI'를 전면 배치해 고객이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답변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경마·승마·말문화를 연계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경마 시행 일정에 맞춰 첫째 주 10월 2∼5일, 둘째 주 9∼11일 총 7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벚꽃길과 관람대, 금동마상, 88승마장, 포니랜드 등 렛츠런파크 서울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메인 공간인 벚꽃길은 라이트벌룬과 조명으로 꾸며진다. 플라워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푸드트럭과 가을축제 테마를 담은 '말마맥주'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도 마련된다. 야간에는 특별한 볼거리도 이어진다. 10월 3일 오후 8시 30분 관람대에서는 약 400대의 드론이 참여하는 드론쇼가 펼쳐진다. 한국전쟁 당시 활약한 경주마 '레클리스'의 이야기를 나레이션과 음악, 드론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4일과 10일 오후 7시에는 가로 127m 규모의 초대형 전광판 'VISION 127'을 활용한 동물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