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상이 사람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하길 바라는 사람들은 많으나 자신들이 변하는 만큼 세상이 바뀌는 것이란 사실은 간과하고 있다. 스스로 변화하려는 의지는 없이 몇몇 선동가들의 의지에 끌려다니며 의존하려고만 한다. 오늘 당장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어리석게 살지 말라 내일을 위해서라면오늘 당장 실수없이 잘 살아야 한다. 항상 건강하게 잘 살려면 먼저 나쁜 습관 버릇을 버리고 고쳐야 한다. 자신에 건강을 해치고 주변 사람에게 민폐되는 폭음 폭주 흡연 절제하고 고쳐서 살라 이 모두 백해무익百害無益하다. 돈 귀한줄 알면서 백해무익百害無益한 습관 버릇에 허망虛妄한짓 할건가. 누구나 맺고 끊는 의지와 결단성을 길러 실천해야 한다. 냉철한 판단력으로 주제파악을 하고 분수껏 살아가야겠다는 의지는 없다. 이순간부터 의지의 주인이 되고 양심이 노예가 돼보자! ~상산 의 죽비소리 ~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여린것 같으면서도 씩씩하고 차가운거 같으면서도 따뜻하고 무심한거 같으면서도 속깊고 그런 당신을 볼때마다 마음에 감동이 밀려와 한마디 말에도 상대를 생각하는 깊은 배려심이 느껴지거든 무엇보다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힘든 내색 않고 밝다는 거야! 그 속마음은 오죽할까 싶어 안쓰러움이 앞서기도 하지만 그래도 웃을줄 알고 괜찬다고 말하는 당신이 참 예뻐보여 한번쯤은 깊은 속내도 털어놓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얐으면 해 사람사는거 다 거기 거기야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수 있는건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일거야. 참 좋은 당신 오늘은 내가 곁에 있어줄께 슬픈일은 내가 위로가 되어줄게 작은 내 어깨를 내어줄게, -좋은 글- 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있기 때문이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어라.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어라. 지수화풍地水火風, 사대육신四大六身, 지地흙으로 수水물로 화火불 열로 풍風바람 기운으로 시작된 사대육신四大六身두팔.두다리. 머리와 몸통을 잘 활용하다가 때가 되면 내려 놓아야 한다. 우리네 육신이 세상에 지탱하고 있는 원리를 모르면 무책임한 것이다. 힘들겠지만 내려놓으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비우면 다시 채울 수 있다. 지금 여러분을 괴롭게 하는 것이 있나요.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아니면 사람과의 관계든 한 번 내려 놓아보세요. 이내 육신과 목숨은 천지신명 그 어떤 특별한 신이 만든게 아니다. 조상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이 육신이다. 허무맹랑한 일부 사기꾼 장똘뱅이 같은 무리들이 허상의 굴레를 쒸워 하는 짓이다. 냉정하라 그리고 정신 차리라 벌건 대낮에 눈 뜨고 코 베가는 세상이다. 꿈속에서 깨어나라 오늘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라.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만들어 준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 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 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것을 화를 내서 얻은들 싸워서 빼앗은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뿐 마음은 퍽이나 좋았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 칭찬하며 살아갑시다.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 살려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를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행동하는 결단은 기상 나팔소리다. 성공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단한 성공을 이룬 사람의 업적을 보고 나면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기도 하고 때로는 심한 좌절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업적의 대부분은 결코 멈추지 않는 행동의 결과다. 뭐든지 있을때 잘 해야지 때 지나면 끝이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을 잡으려 말라 창공에 뜬 구름 잡거나 오르려 말라. 지나간 세월을 붙잡거나 되돌리려 말라. 이미 죽은 사람을 살리려 말라. 내가 숨쉬고 살아 있을때 스스로 몫을 하라내 인생은 내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확신에 찬 결단을 통해 두려움과 판단의 벽을 뚫고 나아갈 수 있으며 단호한 의지로 온 마음을 모아 우리의 꿈을 쫓을 수 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인적이 끊긴 깊은 산중에서 길을 잃고 헤메던 나그네가 그 산중에 은거하고 있는 한 도인을 만나 마을로 내려가는 길을 물었다! 노인은 단 한마디로 흐름을 따라가게 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산중의 개울물은 이 골짝 저 골짝을 거쳐 마침내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촌락으로 지나가게 마련이다. 흐름을 따라가라는 이런 가르침은 인생의 길목에도 같은 이치입니다. 세상을 살다가 갈길이 막히면 절망을 합니다. 이럴때는 뛰어 넘을수 없는 벽 앞에서 절맘할게 아니라 흐름을 찾아야 한다. 그 흐름은 마음이 열려야 만날수 있다! 지금까지 쌓아온 벽을 미련 없이 허물고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 놓는 것은 벽이고 이어주는 것은 다리입니다! 벽은 탐욕과 미음과 시새움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두터워가고 다리는 신의와 인정 그리고 도리로 인해 놓여집니다. 다리는 활짝 열린 마음끼리 만나는 길목입니다.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이다! -좋은 세상-좋은 글 中에서-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개에 물린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받고 났고 뱀에 물린 사람은 3일 만에 치료를 끝낸다. 그러나 말[言]에 물린 사람은 치료가 어렵다. 삼사일언三思一言 삼사일행三思一行이다.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어 담지 못한다 내 입이라 해서 나오는 대로 두서없이 지껄이다 보면 그에대한 책임이 꼭 따른다 형체와 무게 없는 말은 아무리 잘 지껄이고 내 뱉어도 듣는이가 판단 한다 한마디 말이라도 여러번 생각하고 걸러서 말하라 곱고 부드러운 말 정직하고 옳은 말 화합과 덕망있는 말 내 입에서 뱉은 말이 화합和合과 행복幸福도 불러오고 재앙災殃과불행不幸도 가져온다. 주제를 이해하라. 그러면 할 말이 떠오를 것이다. 좋은 의사소통은 블랙커피만큼 자극적이고 각성 효과도 뛰어나다. 남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사랑받을 뿐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 지식을 얻게 된다. 지혜로운 자는 말하지 않으며 말 많은 자는 지혜롭지 못하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언젠가 다시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것니다. 한치앞도 알수없는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추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사람과 마추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란-中-펌- ㅡ승소ㅡ ...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진실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머지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벼운 상처이다. 진실없는 삶이란 있을 수가 없다. 진실이란 삶 그 자체인 것이다. 인과응보因果應報남에일 아니다. 봄에 뿌린 새싹도 가을 결실 따르고 내가 뿌린 인덕도 훗날 결과 닥친다. 이목숨 두번 받지 못한다. 한번 죽으면 다시 살지 못한다. 기회 놓치면 다시 온다 한들 그 때는 늦으리 부지런히 노력하며 착하고 정직하게 살라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이다. 정직한 행동은 사랑스런 얼굴을 낳는다.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한다. 반대로 거짓은 아름다운 저녁 노을과 같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진실은 아름답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 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 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것을 화를 내서 얻은들 싸워서 빼앗은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뿐 마음은 퍽이나 좋았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 칭찬하며 살아갑시다,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 살려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를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행복의 비결은 남으로 하여금 자신이 행복을 주는 존재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무엇이든 소유할려는 생각으로 깨끗했던 마음을 더럽히지 말라. 아무리 좋은것도 아무리 잘나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도 소유하려 하면 그 책임이 따른다. 그냥 부담없는 상상만 하라 금은보화金銀寶貨 상상만 하고 보기만 하면 부담될 일 없다. 아무리 잘난놈 예쁜년 상상만 하고 바라만 보면 누가 뭐라 할까? 갖고싶다 쥐고싶다 소유하려 행동으로 옮기면 그 순간 부터 걱정근심 속타는 지옥고통 시작 된다. 일생을 불장난하다 결국 불구덩이 들어간다. 쥐고 안고 가두고 있는 집착에서 벗어나라 먹구름 낀 하늘에 먹구름 흩어지면 청명한 저 하늘에 해와달이 밝다. 자신에 대한 존중이 우리의 도덕성을 이끌고 타인에 대한 경의가 우리의 몸가짐을 다스린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당신과 내가 살아가는 동안 행복만을 원하지 맙시다. 때로는 슬픔도 약이 되는 것을 아픔과 눈물을 안은 사람만이 더 크고 넓은 곳을 볼수 있는 것입니다. 어둠속에 핀꽃이 더 질기고 강한 것입니다. 그늘이 있는 사람만이 햇살을 볼수가 있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지키는 사랑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아프고 슬퍼야 사람은 진실해 집니다. 많은 것을 원하지 맙시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만으로 이미 당신과 나는 행복의 길위에 서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비싼 보석보다. 억만금의 돈보다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가장 진실되게 사랑합니다. 별처럼 맑게 사랑합시다. 당신과 나 초라하고 미흡한 부분에서 오늘도 어둠을 사랑하고 가난을 사랑하는 이세상 아름다운 사랑 하나되어 봅시다. 그동안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고생하셨느데 이제 고마운 비로 한숨을 가셨습니다! -살며,사랑하며 행복하라-펌- ㅡ승소ㅡ
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뿌린대로 거둔다 는 옛 말씀을 잘 새겨라.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惡因惡果이다. 콩심은데서 콩이나고 팥심은데서 팥이난다. 자작자수自作自受 자업자득自業自得이니 나쁜짓 해놓고 칭찬 받으려 말라. 내가 선택해서 앞으로 나아갔던 길이 완전히 막혀있거나 잘못 걸어왔던 길이었을때 다시 되돌아갈 수 있는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처음 도전과 시작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처음 내가 어떤 뜻을 감고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떤 계획들을 세워 어떻게 실천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법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합심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 단지 그 하나를 이루려는 것은 두 개 이상의 것이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얻어지는 즐거움은 억제되고 진지하며 조심스럽고 양심적인 쾌락이어야 한다.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은 베풀줄도 나눌줄도 모른다. 인색한 놈이 꼭 공짜는 더 바라더라. 남에게 평소 좋은 덕담 한번 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은 남이 좋은 말만해주길 바란다. 평소 내 입에서 고운말 칭찬하고 격려하고 정직한 말을 해야 상대도 내게 용기와 희망 즐겁고 기쁘고 아름운 답을 할것이다. 옛말에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고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했다. 요즘 같이 각박하고 살벌할때 따뜻하고 부드러운 덕담으로 세상을 훈훈하게 정화 하라 진정한 행복은 잘 드러지 않으며 화려함과 소란스러움을 적대시한다. 진정한 행복은 처음에는 자신의 삶을 즐기는데서 다음에는 몇몇 선택된 친구와의 "우정"과 "대화" "덕담"에서 우리 모두는 인생의 격차를 줄여주기 위해 서 있는 그 누군가가 있기에 힘든 시간을 이겨내곤 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것은 내가 다른 이에게 준 고통과 다른 이가 내게베푼 선행" 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기억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누가 나를 힘들게 할때는 내가 누군가에게 준 고통을 떠올려 참회하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어 편치 않을 때는 다른이가 내게 베푼 선행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스릴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예전과 달라질 것입니다.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는다" 中에서- ㅡ승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