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그리고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 새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떤 소망을 품고 첫 아침을 맞으셨습니까? 바라시는 소망은 다 다르겠지만, 작년보다 나은 새해를 꿈꾸는 마음은 모두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정부도 다르지 않습니다. 새해에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뛸 것입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무척 힘들고 어려운 1년이었습니다. 나라 안팎의 경제 환경이 어려웠고, 지정학적 갈등도 계속됐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가 우리 경제의 회복 속도를 늦추면서, 민생의 어려움도 컸습니다.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민생 현장에서 국민 여러분을 뵙고,고충을 직접 보고 들을 때마다,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민생을 보살피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늘 부족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더욱 힘을 내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 대부분의 국가들이 높은 물가와 경기 퇴조의 ‘스테그플레이션’을 겪었습니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신년사 설날'이라는 말만 들어도 벌써부터 마음이 푸근해지고 화목한 웃음이 넉넉하게 자리하는 것 같읍니다. 함께하는 고마운 분들과 감사의 마음과 덕담 나누시며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설 연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은 한 해의 시작과 가까워서인지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기분 좋은 기대감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에는 연초에 세우신 계획도 차분이 돌아보시고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한 친지들과 감사했던 분들게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설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바라고 계획하시는 일들 탄탄대로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유명절 민족"설"날 을 맞아 소중한 인연!! 모든분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복중에 최고에 복은 건강 입니다 복중에 제일은 덕을 쌓는 복 입니다 복중에 가장 아름다운 복은 남과 소통하는 복입니다 복중에 행복한 복은 남을 베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덕행 복 입니다 복중에 만복은 조상부모 은공을 알아 효심을 실천하는 효복 입니다 복중에 부끄럽지 않는 복은 자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