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살다보면 할말하지 말아야 할말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기분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한마디 말 입니다,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적인 말 등등..!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수도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사랑 또는 이별을 할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한 악연이 될수도 있고 영원히 또한 남남처럼 살아 갈수도 있습니다,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수 있고 잘못도 할수있고 싫은 말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로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시릴수 있기에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한번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생각하고..! 나 자신이 소중한 것 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말귀에 거슬리는 말보다는 ..! 곱고 고운 아름다운 말 희망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을 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얼마나 좋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만족이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 통제할수 있을거라고 착각한다. 마치 술 한잔만 먹고 술을 안 먹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새싹 돗고 꽃이 피니 향기 내고 열매 맺다 신비로움 에서 화려한 순간들 하지만 눈 깜짝할새 계절은 지나 간다 지나 온 이내 풀 한포기 같은 어설푼 인생길이 세월을 알게 하네 빛바랜 앨범속에 추억들을 보노라면 어느새 이내 인생도낡아 있네 저 화려한 꽃들도 몇밤만 자고나면 시든다 허송세월虛送歲月 인생무상人生無常 멸본무멸滅本無滅 진공묘공眞空妙空 생사해탈生死解脫 몽환수침夢幻睡枕 환지본처還至本處할 날 오겠네!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갈 것이다. 설령 욕심으로 인해서 많은 물질을 얻을지도 모른다. 물론 언젠가는 그 조차도 나를 떠나가 버릴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 보일 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금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연-펌- 또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정신과 육체의 피로가 가셔는지요? 비가 오락 가락하는 날씨에 황사까지 겹쳐서 세워둔 차들이 다 목욕을 해야겠네요! 암튼 이번주도 화이팅 하자구요,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기자 | 기억은 쉼 없이 재생되는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반면에 영감은 새롭고 신선한 신성의 메세지이다. 신의 목소리를 듣고 영감을 얻는 유일한 길은 모든 기억을 청소하는 것이다. 인간人間으로서 본분本分을 이탈離脫하고 덕德과 인성人性인격人格을 상실喪失하니 천지신명天地神明재앙災殃으로 답答하네! 자연재(自然災害 먼산 불구경 하듯 말고 지구가 고장난듯 덜컹덜컹 비포장길 달구지 가듯 하네 눈이 있으면 바르게 보고 귀가 멀쩡하면 옳은 소리를 듣고 코가 숨 들이키고 품어낼줄 알고 냄새 맡을줄 알면 분석 하라. 입이 있으면 정직하고 옳은 말만 하고 비 위생적 음식을 삼가하고 사대육신四大六身 몸둥이 멀쩡하면 바보 병신짓 하지말고 정신이 멀쩡하면 옳고 바른 생각으로 마음을 정화하라. 세상에 왔다 실컷 놀다 가는길이 부끄럽지 않게 우리가 깨워야하는 대상은 바로 우리의 의식이다. 의식 외에도 인간은 무의식과 초의식을 지니고 있다. 초의식은 항상 깨어있는 영혼의 아름다움이 현현하고 있는 구역이다. 생각만으로는 정화할 수 없다. 정화는 새로운 영혼과의 만남이 주는 평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기자 | 나이든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한명 있음 좋겠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 따라서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한명 있음 좋겠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하게 나눌수 있는 친구같은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으리! 그런사람 한명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훗날! 노인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 그런사람 한명쯤 있다면 어깨동무 하면서 함께 가고 싶다!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수 있는 연인같은 친구가 그립다! -연인같은 친구-中 에서-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사람은 미래에 어떤행복이 올줄 모르고 현 생활에 바르고. 탁하고 지금 무엇을 하든 나중 어찌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고 발광한다. 금관.높은 지위에 오를줄 모르고 망신당하는줄 모른다. 기쁨도 즐거움도 행복도 내가 만들고 느끼고 미움도 싫음도 불행도 내가 만든다. 태어남도 나고 살아가는 것도 나고 죽는것도 나다. 기쁨과 미움도 남이 준다 하지마소 행복과 불행이 평소 나의 삶으로 인한 나의 마음에 있음이니 남 때문에 즐겁다 괴롭다는 어리석음을 깨달아을때 그대는 비로소 괴로움과 고통으로 부테 벗어나라. 지옥과 천당, 극락 또한 사후死後 타령말고 금생今生 인 현세現世에 괴로움 고통은 지옥이고 금생今生 현세現世에 기쁨 즐검이 천당 극락일세 착한일 하면 칭찬받고 탁하고 나쁜일하면 비난받고 미움 받는다. 후세를 위해 선행善行하며 살아갑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의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것은 필요 없는 작은것은 보지말고 필요한 큰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안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말은 듣지말고 필요한 큰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든 사람인것을 알아보게 하기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머리가 터질겁니다.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면서 가끔은 힘들고 하면 한숨 한번 쉬고 하늘을 바라보세요. 그게 인생 이랍니다.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습니다. -목민심서-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오늘이라는 지금이 소중한 것은 오늘 이라는 오늘이 두번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오늘 같은 오늘은 다시 오지 않기에 지금 당장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이래도 가고 저래도 간다 는 생각으로 함부러 무책임한 말하지 말라. 종자種子 나뿐 씨앗에서 좋은 꽃향기 열매를 바랄소냐! 어리석어 부모 조상 탓 하지말고 나 자신부터 좋은 생각으로 덕망德望을 쌓아 후손後孫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라 . 오늘 당장 소중함을 알지 못하면 내일이 오더라도 희망없는 훗날이다. 자신의 길을 잃은 사람들을 만나거든 관대하게 대하라. 길 잃은 영혼에게서 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 노여움과 질투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 길로 갈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때를 놓치지 말라 이 말은 인간에게 주어진 영원한 교훈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지금 피고 있는 꽃이 제일 아름답다. 어제도 꽃이 피었고 내일도 역시 꽃이 피겠지만 오늘 내 시선을 빼앗고 내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오늘 피는 꽃이 제일 아름답다. 지금 만나고있는 사람이 제일 사랑스럽다. 오래전 그때 만났을 때도 사랑이었고 내일 다시 만나도 사랑 이겠지만 오늘 내앞에서 함께 웃어주고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는 바로 당신이 제일 사랑스럽다. 멀리서 피는 꽃도 아름답고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도 사랑스럽지만 오늘 내곁에서 피는 꽃과 오늘 내곁에서 바라보는 사람이 제일로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꽃과 사람-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살아가는 동안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후회도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길이다. 정상을 향하여 땀 흘리며 걷는 산행길은 이 세상을 걸어가는 인생길과 같다. 어디서 와서 어디에 머물다가 어디로 가는지 이내 가는 인생길을 잘 보라온 곳이 어디 이고 머문 곳이 어디 이며 가는 곳이 어디 뫼냐 온곳도 모르면서 행복한 자리 머물려고 어리석은 집착으로 인생을 망친다.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길은 정상에 올라 버린 산행길 같아서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 예고 없이 왔던생명 예약 없이 머물다가 예고 없이 떠나간다. 올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 부질없는 물욕탐심物慾貪心, 권력權力, 재력財力, 명예名譽 따위에 사로잡혀 일생을 지옥에 살다 간다. 가는 길이 있으면 돌아오는 길이 반드시 있다고 하는데 우리 인생길은 한번 가면 되돌아 올 수 없는 것 그 길이 인생길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홀로 높게도 있는 자요! 홀로 낮게도 있는 자요! 편견도 없는 자요! 차별도 없는 자며! 기울지 않는 평등으로 세상의 등불이 되는자다! 하늘 위이거나 하늘 아래 존귀하신 부처님 세존이시여.. 간절히 원하옵나니 뜻을 이루어지도록 각별하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다시 엎디어 비옵나니 하늘중에 하늘이시고 성인중에 다시 성인이신 석가 부처님께 한 심지 향을 사루면서 간절히 기도하옵고 기도 하옵나이다, 1980년대를 前後하여 한국불교의 高僧이신성철. 탄허.지관 세분 대종사께서 後學들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법인을 설립하여 남겨 주셨습니다! 1.성철 대종사께서 설립한 법인-백련 문화재단. 목적사업-중국 조사스님 어록 번역 출판간행 특히 중국 당.송 대 벽암록 종용록 임제록 등 禪師語綠을 중심으로.. 2.탄허 대종사께서 설립한 법인- 탄허 문화재단 목적사업-儒家.佛家.道家. 공 교육의 교과서 (컬리큐럼) 번역 출판간행.. 3.지관 대종사께서 설립한 법인-가산 문화재단 목적사업- 불교 대사림 전국 사찰에 세워진 高僧碑文번역 출판간행! 위 세분 대종사께서 설립한 3개의 법인에서 행한 중요 佛事는 祖師語錄 등 전문서적을 발간하는 사업들입니다, -심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상이 사람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하길 바라는 사람들은 많으나 자신들이 변하는 만큼 세상이 바뀌는 것이란 사실은 간과하고 있다. 스스로 변화하려는 의지는 없이 몇몇 선동가들의 의지에 끌려다니며 의존하려고만 한다. 오늘 당장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어리석게 살지 말라 내일을 위해서라면오늘 당장 실수없이 잘 살아야 한다. 항상 건강하게 잘 살려면 먼저 나쁜 습관 버릇을 버리고 고쳐야 한다. 자신에 건강을 해치고 주변 사람에게 민폐되는 폭음 폭주 흡연 절제하고 고쳐서 살라 이 모두 백해무익百害無益하다. 돈 귀한줄 알면서 백해무익百害無益한 습관 버릇에 허망虛妄한짓 할건가. 누구나 맺고 끊는 의지와 결단성을 길러 실천해야 한다. 냉철한 판단력으로 주제파악을 하고 분수껏 살아가야겠다는 의지는 없다. 이순간부터 의지의 주인이 되고 양심이 노예가 돼보자! ~상산 의 죽비소리 ~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여린것 같으면서도 씩씩하고 차가운거 같으면서도 따뜻하고 무심한거 같으면서도 속깊고 그런 당신을 볼때마다 마음에 감동이 밀려와 한마디 말에도 상대를 생각하는 깊은 배려심이 느껴지거든 무엇보다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힘든 내색 않고 밝다는 거야! 그 속마음은 오죽할까 싶어 안쓰러움이 앞서기도 하지만 그래도 웃을줄 알고 괜찬다고 말하는 당신이 참 예뻐보여 한번쯤은 깊은 속내도 털어놓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얐으면 해 사람사는거 다 거기 거기야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수 있는건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일거야. 참 좋은 당신 오늘은 내가 곁에 있어줄께 슬픈일은 내가 위로가 되어줄게 작은 내 어깨를 내어줄게, -좋은 글- 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있기 때문이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어라.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어라. 지수화풍地水火風, 사대육신四大六身, 지地흙으로 수水물로 화火불 열로 풍風바람 기운으로 시작된 사대육신四大六身두팔.두다리. 머리와 몸통을 잘 활용하다가 때가 되면 내려 놓아야 한다. 우리네 육신이 세상에 지탱하고 있는 원리를 모르면 무책임한 것이다. 힘들겠지만 내려놓으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비우면 다시 채울 수 있다. 지금 여러분을 괴롭게 하는 것이 있나요.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아니면 사람과의 관계든 한 번 내려 놓아보세요. 이내 육신과 목숨은 천지신명 그 어떤 특별한 신이 만든게 아니다. 조상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이 육신이다. 허무맹랑한 일부 사기꾼 장똘뱅이 같은 무리들이 허상의 굴레를 쒸워 하는 짓이다. 냉정하라 그리고 정신 차리라 벌건 대낮에 눈 뜨고 코 베가는 세상이다. 꿈속에서 깨어나라 오늘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라.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만들어 준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 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 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것을 화를 내서 얻은들 싸워서 빼앗은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뿐 마음은 퍽이나 좋았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 칭찬하며 살아갑시다.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 살려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를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