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연꽃축제'가 2023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돼 도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 2023년도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도내 17개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평가단의 현장 평가와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의 발표평가 결과를 종합해 선정됐다. 지난해 무안연꽃축제는 '연꽃의 향기, 백련의 사랑'이라는 주제에 맞는 실경주제공연과, 연꽃 미디어 주제영상관, 미디어파사드 쇼 등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였음은 물론 KBS전국노래자랑 유치, 군민참여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축제심의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산 군수는 "무안연꽃축제가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만큼 시원한 먹거리와 연꽃을 보며 즐길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실경공연과 야간 미디어 콘텐츠 운영을 확대하겠다"면서 "체류형 관광 축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6회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작년과 같이 7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haya9004lee@gmail.com
부산광역시 중구청(구청장 최진봉)에서는 지난 6일 헌혈자가 감소하는 겨울철에 심각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중구 보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된 단체 헌혈은 건강 상태, 약물복용, 치료 등으로 인한 헌혈 부적격자를 제외한 31명의 직원이 동참했다. 또한 단체 헌혈에 앞서 헌혈 참여를 권장하는 캠페인 등을 구청 앞에서 실시해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조성에 노력했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무착사 회주 해봉스님의 오늘의 사색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진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며 그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어나는 주름살 인생의 경륜으로 삼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로 고이 접어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큰 기쁨 속에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들의 경륜이 쌓인 그 무게 노여워도 아무것도 지니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렇게. 마음의 부자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마음의 호수 하나 가슴에 만들어 놓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근심없는 시간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것이 우리들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면 좋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했어도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새봄에 솟던 새싹이 눈 깜짝할새 쑥쑥 자라서 떡잎이 된다. 새봄을 맞는 모든 생명들이 비바람 태풍 험난한 일이 닥치더라도 슬기롭게 헤쳐나가 잘 버티고 자라서 꽃 피우고 향기내고 열매맺어 풍성한 수확으로 한해보람 얻기를 바램이네! 우리네 인생도 봄기운 솟고 그윽한 봄향기 자연섭리 순응하고 자연섭리 거역 하거나 역행 말고 아무쪼록 무사강건 합시다 웃으며 살아도 걱정근심이 앞서는데 울고불고 찡그리고 살아본들 무슨 좋은일 있겠소 풀한포기 자연에서 우리네 인생을 배웁시다 가장 깊은 감정은 항상 침묵 속에 존재한다. 진정한 창조는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무착사 회주 해봉스님의 오늘의 사색 인생을 엮는 것은 마음으로 가는길이다.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람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싶어 안타까워 하는 것도 마음이다.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 인생을 집필하는 것도 마음이다. 우리들의 삶 또한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또 다른 도약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마음이다. 잘못된 인생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마음이고 배려와 배풂을 행하는 것도 마음이다. 좋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행하는 것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나의 잘못을 깨달아 부풀어 오르는 것도 마음이며 삶을 방관하는 사이 변하는 것도 마음이다. 이런 마음을 잘 가까워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마음으로 엮어가는 하루가 되고싶다. 우리 모두 열심히 정진하여 성불합시다.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역경 속에 있으면 자기 주변이 모두 다 시금석이고 약이라서 모르는 사이에 절조와 행실을 닦게 되며 순경 속에 있으면 눈앞이 모두 칼과 창이라서 기름을 녹이고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겨우네 꽁꽁 얼어 붙었던 만물이 봄기운에 서서히 녹으면서 갈라지고 터지고 부러지고 깨진다. 손가락 발가락 움직일 힘 있으면 벌떡 일어나 기지개 활짝 펴고 기운내어 한걸음 한걸음 걸음을 늘려 가라! 게으르면 병고액난 다가오고 황천길이 코앞이다. 몸과 마음이 나른하고 귀찮더라도 기지개 활짝펴고 활동을 늘려가면 만병고통 물러가고 수명장수 늘어난다. 너와 나 생명은 모두 다 소중하다 공존공생하여 다생다겁 덕화행복 합시다. 불수고중고(不受苦中苦) 난위인상인(難爲人上人) 역경의 극한 고통 속에서 스스로를 단련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훌륭한 리더가 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콘코디아국제대학 한광일 교수는 지난 9일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전국노인복지시설 직무역량강화 교육 세미나에 강사로 초빙돼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은 힐링과 소통을 주제로 한광일 콘코디국제대학 교수이자 명강사로 잘 알져진 한교수를 초청 강연을 하자 여기에 참석한 350여명의 중간관리자들의 박수 갈채가 터져 나왔다. 본 중앙회는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써 전국에 종사자 약 3만여 명, 입소 어르신 약 6만여 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전국 회원시설은 총 838개소가 있는 사회복지 법인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이었다. 이날 한 강사는 ‘힐링하고 소통하라’는 내용으로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자신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특강을 했다. 한 강사는 “나 자신부터 즐거운 태도로 웃음과 긍정으로 힐링하고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나이와 직급을 떠나서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하고, 내가 먼저 악수하고, 내가 먼저 웃어주고, 내가 먼저 칭찬하라”며 친절을 강조했다. 이어 “행복이란 내가 최선을 다할 때 느끼는 만족이다. 이 행복을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즐기고 미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법정스님의 천화무덤과 유언,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무착사 회주 해봉스님의 오늘의 사색 우리는 시작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계획을 잡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일은 분명 설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준비한것의 결과를 만들어 가는일 또한 설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손이 닿았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손에서 털어버리고 내탓이 아니야 하고 고개를 저어 버립니다. 시작하고 매듭짓지 못한일은 도화지에 그런 낙서와 같이 어떤 가치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틀린 부분을 고치고 거기에 색을 입혀야 비로소 하나의 그림이 탄생합니다. 2월도 중순으로 넘어가는 오늘 금요일 단비가 내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동반자라면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뜻이 같고 꿈이 같을 때 멀리가고 오래 갈 수 있다. 방향이 다른 사람은 언젠가는 멀어지기 마련이다. 삶에 있어서 나아가는 방향은 생각에서 온다. 도둑놈은 도둑질이 정당하다 하고 강도는 얼굴을 들어 내지 않고 복면강도 짓이 연극 연습한거 라고 할련가 국개의원이 법을 어기면 방탄국개법 발휘 떼거지 철벽 친단다.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끼리끼리 논다 우리나라 법이 어쩌다가 미친 똥개 법이 되었는고 가끔 삶에 대한 사색은 우리의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게 해준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인생은 바다에서 표류하는 쪽배와 같다. 바람과 파도에 따라 쓸려다니는 신세가 될 것이다. 행복은 내가 지니고 있는 마음이다. 불행 역시 마찬가지다. 선택은 여러 분들의 몫인 것이다. 한 가족이 모여서 국 한그릇 놓고도 행복한 가정이 있나 하면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도 얼굴을 붉히는 불행한 가족이 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대낮에 횃불을 들고 다닌 바라문 조그만 지혜나 자식을 자랑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마치 장님이 불을 가진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마을에 지혜가 있어서 만사를 알고 있다고 자처하는 중이 있었다. 그는 천하에 자기만큼 지혜로운 대 학자는 없다고 자랑하고, 한편 이 세상 사람들도 그것을 부정하지 않아서 그의 콧대는 더욱 높아 갔다. 그는 드디어 대낮에 횃불을 들고 다니면서 이렇게 큰 소리로 외쳤다. “아! 세상 사람들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 때문에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아니 볼 힘조차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귀찮기는 하지만 이렇게 불을 켜들고 다니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해 주는 것이다.” 그의 태도는 자못 거만하고 밉살스러웠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내심으로 화가 났지만 막상 그와 맞붙어 싸울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항의를 해도 당장 그에게 패할 게 분명했고, 실제로 그의 지혜와 학식에는 당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대낮에 횃불을 켜들고 마을을 돌아다녔다는 이 중대한 소문을 마침내 부처님께서 듣게 되셨다. 부처님께서는 이 중의 마음 바탕만은 착하다는 것을 아시는지라, 그가 명예를 탐내다가 지옥의 고통을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다시 태어난 주술사 부처님이 왕사성에 계실 때의 일이다. 왕사성 안에는 나쁜 용이 있어서 쉴 새 없이 폭풍우와 우박을 쏟아지게 하여 백성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혀 백성들은 참기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었다. 이 때 성 안에는 주술에 뛰어난 바라문이 있었다. 그는 우박이 올 것을 미리 알아보고 주문을 외워 엄청난 피해를 막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 때문에 성안의 백성들은 많은 돈을 모아 바라문에게 바쳤다. 한편 인도 남쪽에도 우박을 멈추게 하는 주문에 뛰어난 바라문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초군왕이 있는 인도의 하리카성에 위력이 대단한 손다 용왕이 있음을 알고 용왕을 항복시켜서 그 힘을 자기 것으로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바라문은 하리카성을 향해 지나가던 도중에 왕사성의 주술사인 바라문의 집에 들렀다. 때 마침 하늘에는 험악하고 괴상한 구름이 나타나서 우박이 떨어지려고 하는데 주술사는 그 우박을 멈추게 하지 못해서 쩔쩔매고 있었다. 남인도에서 온 주술사는 이상히 여겨 그의 아내에게 묻기를, “주인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겁니까?” 그러자 그의 아내는 근심스러운 얼굴을 하면서 “우박을 몰고 온 구름이 너무 엄청나 그것을 멈추게 할 수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고뇌를 거치지 않고는 행복을 파악할 수 없다. 황금이 불에 의해 정제되는 것처럼 이상도 고뇌를 거침으로써 순화되는 것이다. 선(善)과 악(惡)은 기쁨과 괴로움을 만들어 낸다. 착한것은 순(順)하고, 악한것은 독(毒)하다. 좋은 것은 기쁨과 즐검에 씨앗이고 나쁜것은 고통과 괴로움에 원인이다. 자작자수 자업자득(自作自受 自業自得)이다. 콩 심은데서 콩이 나오고 팥 심은데서 팥이 나온다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이다. 자신의 옳바른 의지와 조상의 바른정신 성인의 말씀을 숙제로 참다운 지혜 증득하여 부끄럽지 않게 살라 모든 괴로움은 신체에 양식이 필요하듯 우리 정신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편하기만을 원하는 영혼은 위태롭다. 모든 일에 대해 지나치게 섬세한 사람은 약점을 드러내기 쉽다. 지나치게 고민하거나 결정을 번복한다면 실천하는 힘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무착사 회주 해봉스님의 오늘의 사색 사람 사는 세상에 모두가 내맘 같진 않는거구 모두다 각자의 기준에 의한 삶을 살아 갑니다 지내다 보면 간혹 얌체 같은 사람을 만나거나 보기도 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없이 사는 이들을 얌체라 하지요 스스로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란 말 이지요 그런 얌체들을 보면 속이 부글거리는게 우리들 마음 이지요 한마디로 얄미운 거죠 마음 같아선 확마~뭐라 한마디 통쾌하게 쏘아 부치고 싶지만 그도 여의치 않습니다 이럴땐 내 마음을 빨리 털어 내야합니다 어차피 다른 사람의 생각을 내가 어찌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괜스레 내 속을 나 혼자 끓이고 있을 필요는 없죠.. 마음에 담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에 두어야할 사랑도 많고 가슴에 품어야할 행복도 많은데 작은 마음 보따리에 미움과 원망을 굳이 담을 필요는 없으니 말입니다. 얌체 같은 이 멀리서 바라보는 어느날 그렇게 또 마음을 다스려 보고 또 마음을 다독거려 봅니다..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안성에서 성장한 작가는 인천교대에서 공부하고 41년간 안성과 안양, 안산과 시흥에서 교육을 하였고 충북 제천으로 귀촌하여 자유롭고 유유자적한 삶을 꾸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고 있으며, EBS 건축탐구 ’집‘과 KBS 인간극장 ’가을깊은 그 남자의 집‘을 통하여 소개가 되기도 했다. 작가의 화풍은 대담하고 솔직하며 화면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은 푸른색이라는 제한적 색채 운용과 필선의 자유로움에 있다. 작가는 자연에 대한 직관과 그것을 무심한 듯 간결한 선으로 표현하는데 거기에서 우러나는 느낌이 감상자를 또 다른 세계로 이끈다. 표현 대상인 눈 덮인 높은 산은 내재하는 어떤 꿈틀거리는 힘과 도달할 수 없는 이상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고 있다. 자연에서 우리가 느끼는 것은 친근하고 정다운 것이며 모든 것이 조화세계라는 것이다. 그러나 때로 자연은 두려움과 경외와 대상이기도 하다. 작가의 작품에는 우직한 성실함과 부단히 새로움을 추구하고 노력하는 작가 정신이 있다. 작가는 지금도 흙을 가까이 하는 시인적인 감성으로 서정적인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개인전 2022 제6회 개인전 / 더 갤러리 2022 제5회 개인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년들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1인 미디어 관련 취업·창업으로 연결하는 '서초구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서초구 거주 청년이며, 기본과정 9, 10, 11기 각 20명 및 심화과정 10명 등 총 7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본 교육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생의 출석 부담을 줄이고자 평일반, 주말반 등 교육생의 선호도에 따라 구성하며, 심화과정은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는 기본과정 교육은 약 총 13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미디어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과 편집 등이 주요 과정이다.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수강생들은 심화과정 교육에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심화과정은 13주간 진행하며 영상 촬영과 편집에 관한 고급 스킬뿐만 아니라 실전에 필요한 전략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각자의 특성에 맞춘 콘텐츠 홍보 전략, 현직 크리에이터에게 듣는 1:1 멘토링 등 실전에 필요한 내용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구는 이달 말일까지 구글폼을 이용한 QR코드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 접수를 실시한 후, 내달 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