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총사의, 육도중생의 그림자 속에서, 지장보살을 만나다.

- “지옥이 비지 않는 한, 나는 열반에 들지 않겠다.”
- “지옥문 앞에서, 지장보살은 등을 돌리지 않으시고
- 손을 내미시어 끝없는 어둠에 작은 등불이 되셨다.”

2025.07.24 06: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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