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담화총사 불교설화 100편 프로젝트」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불교의 지혜를 쉽고 따뜻한 이야기로 전하는 연재 콘텐츠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부처님의 일화와 불교 설화, 수행자들의 깨달음, 그리고 삶의 지혜가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설화들은 어렵지 않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영상과 글을 통해 불교의 깊은 가르침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담화총사 불교설화 100편 프로젝트」는 하루 한 편씩 이어지는 이야기로 불교연합방 채널을 대표하는 불교 설화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장사를 잘해 많은 돈을 벌었다.
하지만 그는 늘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남을 속이거나 물건 값을 높게 받기도 했다.
어느 날 그는 부처님의 설법을 들으러 갔다.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었다.
“욕심은 끝이 없다.
욕심을 채우려 할수록 마음은 더 가난해진다.”
그 말이 장사꾼의 마음에 깊이 남았다.
그날 이후 그는 생각하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까지 돈을 많이 벌었지만
마음은 왜 이렇게 불안할까?”
그는 장사를 하는 방식을 바꾸기 시작했다.
물건 값을 정직하게 받았고
어려운 사람에게는 값을 깎아 주었다.
처음에는 수입이 줄어드는 것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그 장사꾼을 믿기 시작했다.
“저 사람은 속이지 않는다.”
마을 사람들은 그 가게를 더 많이 찾았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의 장사는 이전보다 더 잘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장사꾼은 깨달았다.
“나는 지금까지 돈을 모으려고만 했지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 않았구나.”
그는 부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처님은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다.
“정직과 나눔은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이다.”

담화총사의 한마디
욕심으로 모은 재산은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
하지만 나눔과 정직으로 얻은 재산은
사람의 마음을 모은다.
그 마음이
가장 큰 부가 된다.
이 이야기는
천년향화지지 청주 벽사초불정사에서 전해드립니다.
불자전용 프리미엄
‘천년의 뜰 봉안당’
문의 043-296-1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