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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동영상] 벽사초불정사, 천년의 뜰 봉안당

- 살아서 기도하고, 떠나서 머무르며, 다음 생을 준비하는 도량
- 삶이 끝난 자리가 아니라 다음 생을 준비하는 곳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벽사초불정사 천년의 뜰 봉안당은삶과 죽음, 그리고 다음 생을 하나의 기도로 잇는 도량입니다.                         [담화총사 : 네이버 동영상 2,500개 바로보기]

 

= 동영상=

 

이곳에서는 살아 있는 동안 스스로를 부처로 삼아 기도하고, 생을 마치면 영구위패와 함께 봉안되어 다음 생을 위한 쉼을 준비합니다.

 

자손의 유무와 관계없이 향과 촛불, 기도는 끊기지 않으며 기제사와 천도재 또한 한 공간, 한 흐름 안에서 이어집니다.

 

벽사초불정사는 삿됨을 내려놓고 僻邪, 부처의 가르침을 부르는招佛, 마음의 길 위에 세워진 정사입니다.

 

천년의 뜰 봉안당은 머무는 곳이 아니라 이어지는 곳이며, 이별의 자리가 아니라 안심의 자리입니다.

 

 

1. 벽사초불정사에 들어설 때

이 도량에 들어설 때에는 서두르지 말고 마음을 먼저 고르십시오.

 

그리고
조용히 말합니다.                            [담화총사 : 네이버 동영상 2,500개 바로보기]

 

“벽사.”

 

삿됨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머물던 욕심과 분별, 두려움임을 알기에 오늘은 그것을 여기 두고 들어가겠다는 다짐입니다.

 

한 걸음,
삿됨을 내려놓습니다.

 

다시
한 걸음 옮기며
이렇게 부릅니다.

 

“초불.”

 

초불이란 부처님을 멀리서 모셔오는 말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었으나 잊고 지냈던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시 부르는 서원입니다.

 

또 한 걸음,
부처님의 마음을 불러들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정사精舍라 부릅니다. 부처님과 불자가 함께 머무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서는 스스로를 모시고 벽사초불정사에서는 살아 있는 동안 자기 자신을 불상처럼 공경히 모십니다.

 

각자의 몸과 마음을 부처로 삼고, 개인의 호신불護身佛을 법당에 모셔 삶의 중심을 고르게 합니다.

 

호신불은 외부의 복을 구하는 상징이 아니라, 마음의 안정을 지키는 등불입니다.

 

이 도량에서의 기도는 무언의 서원이며, 삶 자체가 하나의 예불이 됩니다.

 

생을 마치면, 다시 이곳으로 생을 다하면사람은 다시 이 도량으로 돌아옵니다.

 

천년의 뜰 봉안당에서 영구위패와 함께 봉안되고, 그 자리는 끝이 아니라 다음 생을 위한 쉼休이 됩니다.

 

머물되 붙잡지 않고, 쉬되 멈추지 않는 자리. 향은 사르어지고, 촛불은 밝혀지며, 기도는 끊기지 않습니다.

 

남은 이들의 기도도 이어집니다 후손들은 이곳에서 기제사와 천도재를 올립니다.

 

혈연이 있든 없든, 가족이 크든 작든 기도는 도량이 이어갑니다.

 

그래서 이 봉안은 외로움이 아니라 안심이며, 이별이 아니라 연결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벽사초불정사에 들어설 때마다 기억하십시오.

 

한 걸음, 벽사.
삿됨을 내려놓고,                             

                                                                 [담화총사 : 네이버 동영상 2,500개 바로보기]

또 한 걸음, 초불.                                
부처의 가르침을 부르며,

 

이 도량에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들어오십시오. 그 한 걸음이 이 생을 고요하게 하고, 다음 생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벽사초불정사 한 걸음은 벽사, 또 한 걸음은 초불. 삶과 죽음, 그리고 다음 생이 기도로 이어지는 도량

 

 

2. 왜 불자들은, 천년의 뜰 봉안당에 귀를 기울일까요

 

봉안당은 많습니다. 그러나 삶과 죽음, 그리고 다음 생까지 이어지는 봉안당은 드뭅니다.

 

천년의 뜰 봉안당은 단지 유골이나 위패를 모시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살아 있는 동안 기도하고, 생을 다하면 돌아오며, 다음 생을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불자들은 이 봉안당에 대해 한 번 더 묻고, 한 번 더 귀를 기울입니다.

 

3. 벽사초불정사란 이름의 뜻
이 도량에 들어설 때
불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벽사.”
그리고
“초불.”

                                                  [담화총사 : 네이버 동영상 2,500개 바로보기]
벽사辟邪
삿된 기운을 물리친다는 뜻이지만, 이곳에서의 벽사는 밖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욕심과 분별, 두려움과 원망을 잠시 내려놓겠다는 다짐입니다.

 

초불招佛
부처님을 밖에서 모셔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미 내 안에 있었던 자비와 지혜를 다시 불러내겠다는 서원입니다.

 

그래서 벽사초불정사는 마음을 가다듬고 부처의 마음으로 들어서는 도량입니다.

 

4. 천년의 뜰 봉안당은 그냥 머무는 봉안당이 아닙니다.

 

천년의 뜰 봉안당은 끝의 공간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봉안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입니다.

 

- 생을 다한 뒤 잠시 머무는 자리
- 다음 생을 향해 마음을 고르는 자리
- 자손이 있어도, 없어도
- 기도가 끊기지 않는 자리

 

그래서 이 봉안당은 다음 생을 위한 봉안당이라 불립니다.

 

5. 살아서도, 떠나서도 이어지는 기도

 

벽사초불정사는 살아 있는 동안에도 이 도량에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생을 다하면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 영구위패 봉안
- 봉안 의식
- 기제사
- 천도재
- 추모 기도
이 모든 것이 한 공간, 한 흐름 안에서 끊기지 않고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천년의 뜰 봉안당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6. 핵가족 시대, 왜 이 봉안당이 필요한가

 

지금은 핵가족의 시대입니다. 자식이 하나이거나, 없을 수도 있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불자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내가 떠난 뒤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줄까요?”

                                                      [담화총사 : 네이버 동영상 2,500개 바로보기]

천년의 뜰 봉안당은
이 질문에
분명하게 답합니다.

 

“기도는
사람이 아니라
도량이 이어갑니다.”

 

자손의 유무와 상관없이 향은 사르어지고, 촛불은 밝혀지며, 기도는 계속됩니다.

 

7. 천년의 뜰, 이름에 담긴 뜻

 

천년의 뜰은 붙잡지 않는 뜰입니다. 머물러도 좋고, 떠나도 괜찮은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봉안은 외로움이 아니라 안심입니다. 두려움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천 년 동안 향과 기도가 이어지는 땅, 그래서 이곳을 천년의 뜰이라 부릅니다.

 

8. 그래서 불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도량에 들어설 때 불자들은 자연스럽게 말합니다.

 

“벽사.”
- 오늘은
삿된 마음을 키우지 않겠습니다.

 

“초불.”
- 오늘은
부처의 마음을 불러 살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서원합니다. “이 생에서도, 다음 생에서도 이 기도의 흐름 안에 있겠습니다.”

 

 

9. 천년의 뜰 봉안당은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벽사초불정사 천년의 뜰 봉안당은 과거를 관리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삶과 죽음, 현재와 다음 생을 잇는 기도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곳에는 조용히 등불이 켜집니다. 벽사초불정사 천년의 뜰 봉안당 살아서 기도하고, 떠나서 머무르며, 다음 생을 준비하는 도량...

 

10. 천년의 뜰 봉안당은 문화가 숨 쉬는 도량입니다

 

천년의 뜰 봉안당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잠시 발걸음을 늦춥니다. 여기는 기도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도량에는 문화가 숨을 쉽니다. 기도의 숨과, 예술의 숨이 서로를 방해하지 않고 같은 공기를 나눕니다.

 

법당의 고요를 지나 눈을 돌리면, 불교 고승 100인의 걸작 1,000여 점의 미술 작품이 말없이 벽을 채웁니다. 붓끝에 남은 수행의 시간, 먹빛에 스민 자비와 엄정함이 설명 없이도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이곳에는 K-민화와 K-그라피가 있습니다. 전통은 박물관에 갇히지 않고, 오늘의 숨결로 다시 살아 기도의 시간과 나란히 놓입니다. 보는 이는 감상자가 아니라 잠시 머무는 수행자가 됩니다.

 

또한 세계기억의전당에 전시될 세계 각국의 사진을 이곳에서 미리 만날 수 있습니다. 국경과 언어를 건너온 사람들의 삶과 얼굴, 그 기록 앞에서 우리는 알게 됩니다.

 

삶과 죽음은 어느 한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류 모두의 이야기라는 것을. 천년의 뜰 봉안당은 살아서 기도하는 자리이자, 생을 다한 뒤 50년을 봉안하는 자리, 그리고 다음 생을 준비하며 잠시 쉬어 가는 ‘휴休의 자리’입니다.

 

이곳의 봉안은 정지停止가 아니라 호흡입니다. 멈춤이 아니라 다음으로 가기 전의 쉼입니다. n핵가족의 시대,
기도를 이어줄 사람이 확실하지 않은 시대에 이 도량은 한 가지를 분명히 말합니다.

 

기도는 끊기지 않으며,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기제사와 천도재, 추모의 예불과 일상의 기도, 그리고 눈과 마음을 쉬게 하는 볼거리까지 모든 것이 한곳에서 이어집니다. 그래서 천년의 뜰 봉안당은 무겁지 않습니다. 슬픔만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이곳은 삶과 죽음, 기도와 문화, 기억과 다음 생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도량입니다.

 

사람들은 기도하러 왔다가 문화 앞에 머물고, 작품을 보러 왔다가 마음이 고요해져 돌아갑니다. 그렇게 이 도량은 오늘도 조용히 숨 쉽니다.

 

 

기도의 숨으로, 문화의 숨으로, 그리고 다음 생을 향한 긴 호흡으로...

 

10. 벽사초불정사로 오시는 길
- 청주 미원, 사통팔달의 교통망

 

벽사초불정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미원면 단재로에 자리한 도량으로, 전국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항공 이용 시

청주국제공항 이용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내외 수도권·영남·호남 주요 도시와 항공편 연결

 

KTX 이용 시

오송역 하차 서울·수도권에서 약 1시간 내외 오송역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내외

 

자가용 이용 시
고속도로 이용, 청주권 진입 후 미원 방면 이동 국도 및 지방도로 연결이 잘 갖춰져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안정적인 접근 가능

 

앞으로 더 가까워집니다.
청주권 광역 교통망 확충과 함께 도량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예정입니다. 공항·KTX·고속도로가 연결되는 청주는 이제 전국 어디서든 부담 없이 닿을 수 있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벽사초불정사
사통팔달의 길 위에서,
마음은 가장 고요한 곳에 닿습니다.

 

상담문의 043 295 9003